재테크의 첫 걸음, 2부 핵 초보자용(feat. 듣똑라 유튜브)

오늘은 지난번에 소개했던 내가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 듣똑라에서 해주는 재태크의 첫걸음!

중요한 5가지 요소 현금, 주식, 채권, 원자재, 부동산 중

채권, 원자재, 이 2가지에 대해서 소개 하겠다. 나머지 하나 부동산은 너무 중요해서 나중에 따로 다루도록 하겠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sFsvOePFVWgQ8vTf0NjbQ

듣똑라

채권이 주식이랑 다른점은 주식은 소유권을 파는 개념이라면 채권은 차용증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채권은 주식만큼 수익이 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은행 예금보다는 금리가 높은 편이다

이유는 이 돈을 빌린 회사가 부도가 날 리스크도 있기 때문에 위험 부담에 대한것을 높은 이자로 돌려준다.

채권의 종류는 금융기관에서 발행하는 금융채

회사에서 발행하는 회사채

나라에서 발행하는 국채 가 있다.

그 중 국채가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뽑힌다.

 

채권 만기가 1년 이하 남아있는것을 단기채

1년~10년 사이가 남은걸 중기채

10년 이상 만기가 되는 걸 장기채라고 한다.

 

만기까지 안가지고 있어도 되고 중간에 팔아도 된다~

 

그리고 원자재! 금, 은, 구리 이런 금속도 있고

원유, 대두, 옥수수, 밀 이런 농산물도 원자재에 속한다

 

원자재는 물건을 실제로 가지고가서 사고 파는것은 아니고 대부분 내가 살건데 약속된 날에 갖고 갈게 일단 둬봐 이렇게 선물로 주로 거래한다.

경기가 좋아지면 수요가 많아지기 때문에 원자재 값이 오르고

경기가 나빠지면 수요가 낮아져서 원자재 가격도 같이 내려간다

혹은 경기는 아직 나쁜데 앞으로 좋아질것 같다는 전망이 나오면 원자재 값이 미리 올라가기도 한다

다음은 금이다!

금은 역사적으로 화폐로 사용되기도 했었고  화폐로만 재산을 다 저장해두다보면 어느날 갑자기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나서 화폐가 휴지조각이 된다거나 하는 상황이 생겨도 금은 화폐의 역할을 대신해서 할 수 있을꺼라 생각해 여전히 가치를 가진다.

이처럼 재테크는 생각보다 여러가지 수단이 있고 주식이나 비트코인 등에만 너무 열을 올리며 투자하는것보다는

적절한 밸런스로 분산투자 하는것이 좋다.

 

이 5가지 재테크 수단은 어느 한쪽이 올라가면 어느 한쪽은 떨어지는 등의 상관 관계를 가지고 있어 분산투자를 적절히 해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두는게 안정적으로 자산을 증식하는 방법이라는게 이 영상 컨텐츠의 포인트 인것 같다.

 

오늘도 다들 열공해서 부자되시길!!